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미등록 연예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. <br /> <br />연합뉴스의 1일 보도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옥주현을 지난달 27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연예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. <br /> <br />경찰에 따르면 옥주현은 자신이 설립한 ‘TOI엔터테인먼트(TOI)’를 관련 법령상 기획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. <br /> <br />논란이 불거진 뒤 TOI 측은 “법적 절차를 의도적으로 회피한 것은 아니며, 3년 전 등록을 준비해 온라인 교육까지 이수했으나 행정 절차에서 누락이 있었다”며 “현재 원인을 확인 중이고 즉시 보완 절차를 밟아 등록을 완료하겠다”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. <br /> <br />그러나 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고발이 이어지자 회사 소재지가 남양주시 별내동인 점을 고려해 남양주북부경찰서가 수사에 착수했다. <br /> <br />한편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기획업자가 등록 없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다. <br /> <br />기자: 곽현수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자막편집: 박해진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0208092767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